배우 문가영은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가수 성시경과 함께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였습니다. 2026년 1월 10일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개최된 이 시상식은 40주년이라는 상징성을 지닌 무대로, 문가영은 2년 연속 MC로 참여하며 능숙한 진행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성시경은 10년 연속 골든디스크 MC를 맡아온 베테랑으로, 두 사람의 호흡은 시상식의 품격을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문가영은 제39회 시상식에서 첫 MC 데뷔 후 호평을 받았으며, 40주년 무대에서는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부에서는 3인 MC 체제였던 이전 시상식과 달리 2인 체제로 진행되면서 두 MC의 케미스트리가 더욱 돋보였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특히 무대 위에서 한 사람만 부각되기보다 전체적인 균형감을 중시한 스타일링이 돋보였으며, 과장되지 않은 품격 있는 커플룩으로 시상식의 분위기를 한층 더했습니다.
문가영은 드라마 '서초동'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해외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하며 글로벌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골든디스크어워즈 MC 활동은 현지 팬들과의 교감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성시경과의 안정적인 호흡과 함께 K-POP과 대중음악을 결산하는 축제의 장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