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는 A4100번 리무진 버스는 수원 중심가 이용객들에게 가장 효율적인 이동 수단으로 평가됩니다. 이 노선은 수원역 매산형 정류소 인근 공항버스 전용 승차장에서 탑승할 수 있으며, 영통과 수원터미널을 거쳐 수원역에 진입한 뒤 서수원터미널을 경유하여 인천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로 순차적으로 도착합니다. 자가용 운전의 피로도나 주차비 부담, 지하철 환승의 번거로움을 줄여주어 많은 출국객이 선호하는 교통편입니다.
A4100번 리무진은 수원역에서 첫차가 오전 4시 40분에 출발하며, 막차는 저녁 8시 35분입니다. 인천공항 제1터미널까지는 약 1시간 10분, 제2터미널까지는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성인 기준 요금은 13,500원이며, 청소년과 어린이는 각각 9,500원과 6,8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모바일 앱 '버스타고'를 통해 출발지를 '수원역(공항)'으로 선택하여 미리 예매하는 것이 편리하며, 특히 공항 노선은 조기 매진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좌석을 확보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인천공항 리무진 이용 시에는 비행기 출발 시각보다 최소 3시간 30분 전에 공항에 도착할 수 있도록 버스 편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도로 상황에 따라 소요 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표기된 시각보다 10분 정도 일찍 정류장에 대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원역 주변에는 일반 시내버스 정류장이 많으므로, 캐리어를 소지한 경우 출발 전에 네이버 지도 등을 활용하여 정확한 공항리무진 정류장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