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카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전국 지자체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대중교통비 환급 사업입니다. 기존 K-패스 제도가 2026년 1월 1일부터 모두의카드로 전환되면서, 이용자들은 기존 카드 그대로 사용하며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 방식은 기존 비율 방식에 금액 기준 방식이 추가되어, 두 가지 중 환급액이 더 큰 쪽으로 자동 적용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모두의카드 환급금 지급일은 카드사별로 상이하여 이용자들이 혼동하기 쉽습니다. 신한, 삼성, 하나, 롯데카드는 다음 달 7~10영업일 사이에 계좌 입금 또는 대금 차감 방식으로 지급되며, 카카오뱅크,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수단은 다음 달 20일 전후로 페이 잔액이나 쿠폰함으로 지급됩니다. 또한, 청년 연령 기준은 기본적으로 만 19세부터 만 34세까지이나, 경기도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만 39세까지 청년 환급률을 적용하는 등 지역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모두의카드 환급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며, 카드 발급 후 모두의카드 누리집이나 앱에서 회원가입을 완료해야 합니다. 만약 환급금이 지급되지 않았다면, 이용 횟수 충족 여부, 카드 갱신 시 새 카드 번호 등록 여부, 선불카드 이용 시 본인 명의 계좌 등록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차 출퇴근 시간대 이용 시 환급률이 상향되는 등 추가 혜택도 있으므로, 본인의 이용 패턴에 맞는 최적의 환급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