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욱 9단은 1980년 2월 25일에 태어난 대한민국의 프로 바둑 기사로, 1995년 바둑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2020년에 최고 단수인 9단에 올랐습니다. 그는 1997년 프로-아마오픈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으며, LG배 세계 기왕전 본선에 진출하는 등 주요 대회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현욱 기사는 프로 활동 외에도 바둑 교육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바둑 레슨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의 등장으로 기존 바둑 정석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가능해지면서, 프로 기사들조차 오랫동안 잘못 알고 있던 정석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며 바둑계에 신선한 변화를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과거 인천시장배 바둑대회와 같은 지역 바둑 축제에 초청 프로 기사로 참여하여 지도 대국을 펼치는 등 바둑 보급에도 기여해왔습니다. 이현욱 9단은 선수로서의 경력뿐만 아니라 교육자로서 바둑의 깊이를 전달하고, 변화하는 바둑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지식을 공유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