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맥그리거는 UFC 페더급과 라이트급 두 체급을 동시에 석권한 아일랜드 출신의 종합격투기 선수입니다. 그는 강력한 왼손 펀치와 화려한 타격 기술로 수많은 명승부를 연출하며 UFC의 대표적인 스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2015년 조제 알도와의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13초 만에 KO승을 거두며 전 세계 격투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의 경기는 항상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는 이벤트로 평가받습니다.
코너 맥그리거는 2026년 7월 UFC 329에서 맥스 할로웨이와의 복귀전을 치렀으나, 경기 시작 69초 만에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TKO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이 경기는 오랜 공백 끝에 돌아온 복귀전이었기에 팬들의 기대가 컸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허무하게 끝나면서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부상 직후 전방십자인대와 반월상연골 손상이 확인되어 수술 후 현재 재활 중이며, 2027년 여름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코너 맥그리거는 UFC 계약상 한 경기가 남아있으며, 이후 맨주먹 격투 무대인 BKFC로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는 2024년부터 BKFC의 공동 소유주로 활동하며 출전 의사를 밝힌 바 있어, UFC 마지막 경기를 부상 없이 마친다면 BKFC 링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그의 향후 행보는 부상 회복과 UFC 잔여 계약 이행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