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여의도 호텔은 지하 LL층의 '블룸(BLOOM)' 홀에서 웨딩을 진행하며, 천장의 패브릭 드레이프와 샹들리에, 버진로드 양옆의 꽃 기둥이 어우러져 고급스럽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특히 정면 무대 뒤편의 미디어월은 별빛 같은 영상으로 예식의 몰입도를 높이며, 하객 테이블이 같은 공간에 배치되어 식사를 하며 예식을 관람하는 동시 예식 형태로 운영됩니다. 신부대기실은 화이트 톤의 화사한 꽃 장식으로 신부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합니다.
2027년에는 홀 디자인에 변화가 있을 예정인데, 무대 아치가 사라지고 버진로드 꽃 장식이 화이트와 그린 톤으로 더욱 풍성해지며 캔들 장식이 추가됩니다. 또한, 샹들리에 디자인도 변경되어 전반적으로 더욱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글래드 여의도 웨딩은 180분의 여유로운 예식 시간을 제공하여 앞뒤 예식에 쫓기지 않고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히며, 국회의사당역과 인접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다만, 일부 예비부부들은 신부대기실이 다소 협소하다고 느끼거나, 코스 요리가 풍성하지 않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주차 공간은 총 200대 규모로, 하객 수에 따라 부족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글래드 여의도는 당일 혜택은 없지만, 상담 후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1주일간 계약금 없이 홀딩해주는 제도를 운영하여 예비부부들이 신중하게 결정할 시간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