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건물을 208억 원에 매입하며 새로운 건물주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이 건물은 과거 배우 하지원이 소유했던 곳으로, 같은 그룹 멤버 동해의 건물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은혁은 '4잎클로버'라는 법인을 통해 해당 건물을 매입했으며, 성수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합니다. 대지면적 257.2㎡(약 78평), 연면적 998.35㎡(약 302평)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8층 건물로 2018년에 준공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하지원이 2020년 100억 원에 매입하여 2025년 185억 원에 매각하며 5년 만에 85억 원의 시세차익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후 다른 법인이 인수한 지 약 8개월 만인 2026년 7월 은혁에게 208억 원에 다시 매각되었습니다. 은혁이 매입한 평당 가격은 약 2억 6,735만 원으로, 2024년 동해가 평당 1억 4,670만 원에 매입한 인근 건물과 비교하면 2년 만에 평당 1억 원 이상 상승한 금액입니다. 그러나 최근 성수동의 가파른 시세 상승을 고려할 때, 인근 2025년 평당 2.9억 원, 2026년 평당 3.2억 원 거래 사례와 비교하면 합리적인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은혁의 이번 건물 매입은 절친한 동료이자 유닛 활동을 함께하는 동해와 나란히 성수동 건물주가 되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 건물이 크래프톤 개발 부지와 인접해 있어 향후 주변 상권의 변화와 고정 수요 증가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성수동은 이미 패션, 뷰티, F&B, 팝업스토어 등으로 서울의 대표 상권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대형 기업의 업무시설 유입은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