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파크의 잔디석은 돗자리를 펴고 피크닉처럼 야구를 관람할 수 있어 가족, 친구, 연인 단위 관람객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비지정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좋은 자리를 선점하는 것이 관람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합니다. 특히 낮 경기의 경우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그늘진 자리가 명당으로 꼽히며, 경기 시작 전부터 치열한 자리 경쟁이 펼쳐집니다.
잔디석 입장은 경기 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가능하지만, 원하는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최소 30분에서 1시간 일찍 도착하여 줄을 서는 오픈런이 권장됩니다. 특히 1루 게이트가 잔디석과 가장 가까워 자리 선점에 유리하며, 현장 발권보다는 모바일 티켓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입장 시간을 단축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푸드트럭 뒤편은 시야 방해가 발생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잔디석 관람 시에는 돗자리, 휴대용 선풍기, 보조배터리, 선크림, 모기 기피제 등이 필수 준비물로 꼽힙니다. 특히 여름철 낮 경기는 더위가 심하므로 충분한 대비가 필요하며, 밤 경기 시에는 작은 담요를 챙겨가는 것이 유용합니다. 2열은 시야가 좋고 경사가 무난하며, 3열은 앞에 돌을 테이블처럼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평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