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출신 성민은 2023년 싱글 '사랑이 따끔'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습니다. 2005년 아이돌로 데뷔하여 20년이 넘는 가수 경력을 지녔음에도, 트로트 장르에서는 스스로를 '신인 가수'라고 칭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겸손함과 열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는 2025년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트로트 전문 기획사로 이적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성민은 2026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22개월 된 아들과의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아이돌 시절과는 다른 친근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아내 김사은과는 2013년 뮤지컬 '삼총사'에서 만나 2014년 결혼했으며, 결혼 10년 만인 2024년 첫아들을 얻었습니다. 그는 아이돌 활동으로 다져진 무대 매너와 가창력을 바탕으로 '뉴트롯'이라는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하며 트로트계에서 새로운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성민은 2026년 자작곡 '갓생'을 통해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속도로 삶을 완주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새로운 길에 도전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는 2026년 9월 한복 인터뷰에서 긴 공백기 동안 다른 직업을 고민하기도 했지만, 노래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이유로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음악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