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는 최근 ES와 NX 모델의 신형 및 페이스리프트를 공개하며 전동화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10월 13일 국내 공식 출시된 렉서스 올 뉴 ES는 하이브리드 모델인 ES 350h와 ES 350h AWD는 물론, ES 350e와 ES 500e 등 전기차 모델까지 추가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이와 함께 14인치 디스플레이와 리스폰시브 히든 스위치 등 첨단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하여 상품성을 높였습니다.
렉서스 ES 신형은 디자인 변화를 넘어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함께 운영하는 전면적인 변화를 선보였습니다. 반면, 2027년형 렉서스 NX 페이스리프트는 외관 디자인의 세련된 디테일 강화와 함께 실내 인테리어, 차체 강성, 전동화 파워트레인까지 대폭 개선하여 사실상 풀체인지에 준하는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NX 모델은 가솔린 전용 엔진을 폐지하고 100% 친환경 전동화 라인업으로 재편하며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렉서스 ES 신형의 경우, 국내 사전계약이 진행되었으나 세부 트림별 판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가성비를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ES 300h는 2.5리터 가솔린 하이브리드와 e-CVT 조합으로 17.2km/L의 복합연비를 자랑하며, 부드러운 승차감과 정숙성으로 안정적인 선택지로 평가됩니다. 신차 구매 시에는 차량가 할인, 금융 이용 조건, 취등록세 지원, 트레이드인, 서비스 품목 등을 서면으로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