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와 조혜원은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이 드라마는 2018년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49.4%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극 중 이장우는 주연 왕대륙 역을 맡았고, 조혜원은 특별 출연으로 요양사 역할을 소화하며 짧게 만났습니다. 이들의 만남은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선후배 관계로 이어지며 사랑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8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7년간의 열애 끝에 2025년 11월 23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식에는 1,0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했으며, 기안84가 사회를, 전현무가 주례를 맡아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특히 신부 조혜원 배우의 '호두과자 부케'는 이장우의 사업을 반영한 특별한 아이디어로 하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조혜원 배우는 2016년 영화 '혼숨'으로 데뷔하여 '낮과 밤', '군검사 도베르만'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조연으로 활동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습니다. 결혼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며, 이장우는 결혼 1년 후인 2026년 10월 현재,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을 재정비하는 등 사업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로맨스는 드라마 속 만남부터 현실에서의 결실까지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