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인 '아이폰 듀오'가 지난 10월 16일 국내 사전예약을 시작했습니다. 오는 10월 23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이동통신 3사는 가입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혜택을 내걸며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SK텔레콤은 중고폰 반납 보상과 제휴카드 할부 구매 시 최대 221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KT는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요금제와 디바이스, 단말 케어, 제휴카드 할인 등을 결합한 혜택을 제공하며, 특히 AI와 콘텐츠, 디바이스, 폰케어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초이스 더블' 요금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 또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고객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으며, 통신 3사 모두 온라인몰을 통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아이폰 듀오의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초기 물량 부족 가능성과 함께 사전예약 시 받을 수 있는 통신사별 혜택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300만 원대의 출고가와 수리비 부담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KT 다이렉트샵의 최대 134만 원 상당의 혜택이나 전자랜드 등 유통 채널별 프로모션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혜택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 될지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