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축구선수는 1999년생으로 현재 일본 J리그 시미즈 S펄스 소속의 최전방 스트라이커입니다. 194cm의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과 포스트 플레이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왼발 킥 능력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2019년 U-20 월드컵 준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고, 2026년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691일 만에 A매치 득점을 기록하며 국가대표팀 내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오세훈 선수는 울산 현대 유스 출신으로 프로 데뷔 후 아산 무궁화와 김천 상무를 거쳐 군 복무를 마쳤습니다. 2022년 일본 시미즈 S펄스로 이적한 뒤 FC 마치다 젤비아 임대 등을 통해 경험을 쌓았으며, 2026년 다시 시미즈로 완전 이적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10월 A매치 4연전 중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얻어 득점에 성공하며, 모레노 감독 체제에서 손흥민 선수와 투톱 조합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오세훈 선수는 194cm, 93kg의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상대 수비와의 몸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고 공을 지켜내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이러한 장점은 우즈베키스탄전 득점 장면에서도 페널티박스 안에서 높은 타점의 헤더로 연결되며 명확히 드러났습니다. 국가대표팀 내에서는 오현규, 조규성 등 다른 스트라이커들과의 주전 경쟁이 치열하지만, 이번 경기에서의 활약은 향후 대표팀 공격 옵션의 다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