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드라마 '내가 떨릴 수 있게'가 10월 15일 1회부터 4회까지 동시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1회에서는 종갓집 장녀이자 모태 유교걸인 공연수가 섹스토이 회사 대표 독고달과 엮이며 벌어지는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가 펼쳐졌습니다. 공연수는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사랑을 증명하려다 실망하고, 독고달을 게이로 오해하는 등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겪으며 흥미를 더했습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내가 떨릴 수 있게'의 신선한 소재와 파격적인 전개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유교걸과 섹스토이 마케팅이라는 상반된 설정이 주는 코믹함과 로맨스에 기대를 표하며, 남지현과 김재영 배우의 연기 호흡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반면, 일부에서는 다소 뻔한 클리셰와 스토리 전개의 설득력 부족을 지적하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이번 드라마는 사랑 없이는 관계를 시작하지 않는 여자와 사랑 없이도 관계를 잘하는 남자의 성(姓)장 로맨스 코미디를 표방하며, 국내 티빙 독점 공개를 시작으로 일본 디즈니플러스, 글로벌 HBO Max 등 해외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서도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블로그에서는 공연수가 독고달의 성인용품 마케터가 되면서 겪게 될 대혼란과 두 인물의 관계 변화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기대를 담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