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메인보컬 출신 강성훈은 최근 친동생 강래희(예명 Lehee)와 함께 남매 듀오 ‘강남매(Gangnammae)’를 결성하며 음악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2025년 11월 15일 일본 DJ GINTA와 협업한 디지털 싱글 ‘JAEMINA’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곡은 K-EDM과 J-EDM을 혼합한 스타일로 한국어와 일본어를 함께 사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강성훈은 2019년 젝스키스 탈퇴 후 솔로 활동을 이어오다, 2024년 10월 19일 제30회 드림콘서트 무대에 22년 만에 복귀하며 대중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강성훈의 동생 강래희는 국내보다는 일본 음악 시장에서 활동해왔으며, 이번 남매 듀오 결성을 통해 국내 대중에게 처음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강래희의 비주얼과 감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습니다. 강성훈은 2024년 드림콘서트 출연 당시 팬덤 플랫폼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팬심을 확인했으며, 20명 규모의 댄서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레드카펫에서 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무대는 그의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강성훈은 2018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2019년 젝스키스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그의 활동은 젝스키스와는 별개의 개인 활동 및 ‘강남매’ 프로젝트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의 근황을 파악할 때는 과거 젝스키스 멤버로서의 경력과 현재 솔로 및 듀오 활동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4년 11월에는 긴타의 글로벌 프로젝트 곡 ‘UCHIDA1 Korea Remix’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