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교수는 가족, 부부, 부모 자녀 관계를 비롯해 중년과 노년의 삶까지 폭넓은 상담을 제공하는 전문가입니다. 1971년생으로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숭실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서울가정법원 상담위원과 한국노인상담센터 센터장을 역임하며 28년 넘게 가족 상담 분야에서 활동해왔습니다. 특히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현실적인 관계 조언을 전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호선 교수는 가족 관계에서 무조건적인 희생보다는 적절한 거리와 경계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특히 노년기에는 혈연이나 오랜 친구보다 현재 자신을 존중하고 지탱해주는 관계를 우선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만날 때마다 에너지를 소진시키거나 열등감을 자극하는 관계는 가족이라도 거리를 두는 것이 노후의 품격을 지키는 길이라고 설명합니다. 이는 젊을 때부터 관계에 투자하는 '감정 연금'의 개념으로 이어집니다.
이호선 교수의 남편은 연세대학교 김학철 교수로, 두 사람은 대학원 시절 만나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습니다. 이호선 교수는 2026년 2월 신간 《이호선의 가족 상담소》를 출간하며 가족 갈등 해결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2025년부터 굿네이버스에 1억 3천만 원 이상을 기부하며 자립준비청년을 후원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