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동산교회는 김인중 목사가 담임목사로 재직하며 교회의 성장을 이끌어왔습니다. 특히 김인중 목사는 비전 수립뿐만 아니라, 이를 교회 전체 구성원들과 효과적으로 공유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토론과 참여를 통해 비전을 구체화하고, 성도들에게 확고히 전달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교회가 양적, 질적으로 성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안산 동산교회는 2003년부터 셀 목회를 도입하여 교회의 질적 성장을 추구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외부 성공 모델을 답습하는 것을 넘어, 교회 구성원들이 새로운 목회적 가치를 내재화하고 실천하도록 독려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담임목사의 재량에만 의존하는 비전 수립의 한계를 지적하며, 안산 동산교회가 토론과 논쟁을 통해 비전을 공유하는 방식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또한, 4영리 전도와 소그룹 중심의 제자 훈련을 통해 성도들의 신앙생활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안산 동산교회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교회', '세상을 축복하는 교회', '미래를 준비하는 교회'라는 3대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교회를 지향합니다.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센터 운영과 가정회복 운동, 독거노인 돕기, 장기기증 운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복음의 진심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교회가 단순한 종교 기관을 넘어 지역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