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금융회사 부실채권 정리, 취약채무자 재기 지원, 국유재산 관리 등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 2026년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을 모집했습니다. 이번 채용은 학력, 전공, 어학성적에 제한을 두지 않아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합니다. 인턴들은 약 6개월간 캠코 본사와 전국 지사에서 채권관리 지원, 국유재산 자료조사, 공매 업무 지원 등 실무 경험을 쌓게 됩니다. 월 보수는 세전 약 236만 원이 지급됩니다.
이번 캠코 청년인턴 채용은 일반전형의 경우 서류 적부심사 후 AI 면접, 그리고 대면 면접 순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서류 심사는 적격 여부만 판단하여 지원자 전원에게 면접 기회를 부여하며, 사실상 AI 면접이 1차 전형의 역할을 합니다. 자립준비청년 전형은 AI 면접 없이 서류 심사와 대면 면접만으로 진행됩니다. 일반전형 지원자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이상을 필수로 보유해야 하며, 이는 학력 무관 채용의 핵심 자격 요건으로 작용합니다.
캠코 청년인턴은 공공기관 실무 경험을 쌓을 좋은 기회이지만, 지원 시 몇 가지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학력과 전공 제한이 없다고 해서 자격 요건이 없는 것은 아니며, 일반전형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이상이 필수입니다. 또한, 캠코 본사가 부산에 위치하고 있어 부산 및 경남 지역 청년들에게는 수도권 이동 없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면접 평가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므로 성의껏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