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을 이용하는 주요 항공사 중 하나입니다. 특히 국제선 이용객들은 T1 3층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카운터에서 수속을 진행하며, L카운터 일대가 제주항공의 주요 수속 구역으로 활용됩니다. 항공편 스케줄에 따라 카운터 운영 시간이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공항 도착 후 전광판을 통해 정확한 카운터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은 제주항공 외에도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등 국내 저비용 항공사와 대부분의 외항사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은 제2여객터미널(T2)을 이용하므로, 터미널을 혼동할 경우 이동에 20분 이상 소요될 수 있어 출발 전 반드시 이용 터미널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T2로 이전했기 때문에 과거 정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제주항공 이용 시 모바일 또는 키오스크를 통해 셀프 체크인을 완료했다면, L1~L12 구역에 마련된 셀프 백드롭 서비스를 이용해 수하물을 위탁할 수 있습니다. 차량으로 공항에 도착하는 경우 3층 12번 출입구로 진입하면 L카운터와 가깝게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그러나 일반 체크인 카운터는 당일 항공편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배정되므로, 공항 내 전광판에서 본인 항공편의 정확한 카운터 번호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