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재해수욕장은 제주 서쪽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으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새하얀 백사장, 완만한 수심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물놀이 장소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6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정식 운영되며, 기본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특히 9월 초까지도 물놀이가 가능하여 늦여름 제주 바다를 즐기려는 여행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협재해수욕장은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여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매우 적합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맑은 바다와 고운 모래 덕분에 모래놀이와 스노클링을 즐기기 좋으며, 바다 건너 비양도 풍경을 함께 볼 수 있는 점도 큰 매력으로 꼽힙니다. 다만, 9월에는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적용되었던 오후 9시까지의 야간 연장 운영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협재해수욕장 방문 시 편의용품으로 파라솔은 2만 원, 평상은 3만 원에 대여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해변 동쪽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서쪽 유료 주차장은 최초 30분 무료 이후 15분당 500원, 1일 최대 1만 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성수기에는 주차장이 빠르게 만차될 수 있으므로 아침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샤워장 이용 요금은 성인 3천 원, 청소년 2천 원, 어린이 1천5백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