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태군 선수가 10월 1일 KT와의 경기에서 극적인 동점 스리런포를 터뜨리며 팀에 희망을 안겼습니다. 7회말 2-5로 뒤진 상황에서 터진 김태군의 홈런은 단숨에 경기를 5-5 원점으로 돌리며 광주 홈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KIA는 동점 직후 8회초 김현수에게 결승 투런포를 허용하며 5-7로 패배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시즌 막판 3위 LG와 5위 두산 사이에서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KIA에게 중요한 분수령이었습니다. 김태군의 홈런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듯했으나, 필승조 정해영의 등판과 김현수에게 허용한 결승타는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특히 앞선 두 경기에서도 후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를 당했던 터라 이번 패배는 더욱 뼈아프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8월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김태군 선수는 한화전에서 역전 투런포를 터뜨리며 팀의 5연승을 이끄는 등 결정적인 순간에 강한 면모를 보여준 바 있어, 이번 동점 스리런포가 승리로 이어지지 못한 점이 더욱 아쉽게 회자되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김태군 선수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경기 운영과 필승조 운용에 대한 다양한 분석과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