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이호준 감독이 계약 마지막 해인 2027년을 앞두고 팀의 포스트시즌 탈락으로 인해 거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5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하며 기대를 모았으나, 2026년에는 10월 1일 기준 6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이호준 감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 최대 14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이호준 감독 체제 2년 차의 결과는 단순히 '성장 중'이라는 말로 덮기 어려운 지점까지 왔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젊은 선수들의 경험 축적은 긍정적이지만, 이것이 실제 승리로 이어지지 못하면 육성 성과로 인정받기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2026년 팀 블론세이브 30개, 역전패 33회 등 뒷심 부족이 두드러지며 감독의 리더십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6월 16일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이호준 감독은 통산 100승을 달성하며 팀을 5위로 이끌었던 첫 시즌에 이어 2년 차에도 순항하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포스트시즌 탈락으로 인해 계약 마지막 해인 2027년에는 실험보다는 증명이 필요한 시즌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며, NC 구단이 이호준 감독의 계약 기간을 채울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