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용재는 최근 서은광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과 득남 사실을 뒤늦게 고백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2008년 포맨으로 데뷔하여 ‘몬스터 보컬’, ‘갓용재’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활발히 활동했으나, 사생활은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었습니다. 2022년 8월 미술작가 정유나 씨와 결혼한 사실을 오랫동안 알리지 않았고, 생후 11개월 된 아들 신율 군의 육아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신용재는 집돌이 스타일로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아내가 훨씬 더 많이 한다고 강조하며 애처가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아들 신율 군은 11개월임에도 24개월 사이즈 옷을 입을 정도로 빠른 성장 속도를 보였으며, 낯가림이 심한 편임에도 서은광에게는 낯을 가리지 않아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신용재는 아내와의 첫 만남이 소개팅이었으며, 아내가 자신의 열혈 팬이었다는 러브스토리도 공개했습니다.
한편, 신용재의 대표곡 중 하나인 ‘가수가 된 이유’는 그의 실제 사연을 담은 곡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작사가 민연재의 창작 가사라고 합니다. 이 곡은 절절한 가사와 신용재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많은 이들이 그의 실제 이야기로 오해할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발매 이후에도 오디션 프로그램이나 ‘히든싱어7’, ‘불후의 명곡’ 등 여러 방송에서 재조명되며 꾸준히 사랑받는 명곡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