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와 아이브 장원영이 파리 튈르리 정원에서 열린 디올 2027 봄·여름 컬렉션 쇼에 나란히 참석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타공인 '디올 공주'로 불리는 지수는 화이트와 파스텔 핑크톤의 우아하고 청순한 룩을 선보였으며, 장원영은 레이스와 시스루 디테일로 트렌디하면서도 요정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두 사람은 쇼 현장에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패션쇼 참석을 넘어, 디올 앰버서더 라인업에 대한 팬들의 다양한 추측을 낳고 있습니다. 특히 미우미우 앰버서더로 활동했던 장원영이 디올 쇼에 처음 참석하며 '나의 첫 번째 디올 쇼데이'라고 언급한 점은 그녀의 향후 행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지수와 장원영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디올의 새로운 얼굴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지수가 2021년부터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브랜드 매출에 크게 기여한 점을 언급하며 '원조 디올 공주'의 위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반면 장원영은 기존 미우미우 앰버서더 활동을 뒤로하고 디올 풀 착장으로 등장하며 '새로운 디올 공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두 스타의 상반된 매력과 패션 스타일링 디테일이 팬들 사이에서 활발하게 비교 분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