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출현한 상어 '부캉이'는 2026년 9월 18일 처음 발견된 이래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몸길이 약 3~3.5m로 추정되는 이 상어는 무태상어로 알려져 있으며, 도심 공원 수로에 장기간 머무르며 부산의 새로운 명물이 되었습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수십만 명의 방문객이 몰릴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부캉이를 관람하려면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수로 일대로 방문해야 합니다. 부산역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며, '이디야커피 부산북항친수공원점'을 기준점으로 삼으면 편리합니다.
상어가 수로 안을 계속 이동하므로 특정 위치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관람 구역에서 안전하게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람 시에는 수로 가까이 접근하거나 먹이를 주는 행위는 절대 금지됩니다.
특히 9월 27일까지 스스로 외해로 나가지 않을 경우, 9월 28일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이동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부캉이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여 더욱 즐거운 관람 경험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