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에서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맞대결이 확정되었습니다. 베트남은 조별리그 C조에서 1승 1무 1패로 조 2위를 기록하며 토너먼트에 진출했습니다.
한국은 D조 1위로 8강에 오르며, 지난 U-23 아시안컵 이후 8개월 만에 베트남과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번 8강전은 한국의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연패 도전과 베트남의 이변 연출 가능성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김상식 감독의 부재 속에서 베트남이 어떤 전술을 들고 나올지, 그리고 한국이 지난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단판 승부인 만큼 예측 불가능한 경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2026년 9월 21일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서는 베트남이 우즈베키스탄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8강에 진출할 수 있다고 분석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우즈베키스탄에 0대2로 패하며 조 2위로 8강에 올랐고, 이번 한국과의 재대결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