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미국 MLS의 LAFC로 이적하며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특히 그의 계약기간, 연장 옵션, 연봉, 이적료 등 계약 조건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LAFC와 2027시즌 종료까지를 기본으로 하는 2+1+1 형태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구단 옵션에 따라 2029년 6월까지 연장될 수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분석에 따르면, 손흥민 선수는 MLS 지정선수(Designated Player) 자격으로 영입되어 샐러리캡 제한을 크게 받지 않는 특별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2026년 공개된 자료 기준 그의 연평균 보장액은 약 1,115만 달러(한화 약 166억 원)로, MLS 전체에서 리오넬 메시 다음가는 수준입니다. 이적료는 최대 약 2,650만 달러(한화 약 360~370억 원)로 MLS 역사상 손꼽히는 초대형 규모였습니다.
일각에서는 손흥민 선수의 유럽 복귀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2026년 7월 현재 공식적으로 확인된 이적 협상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는 LAFC 복귀 후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유럽 복귀설은 MLS 휴식기를 활용한 단기 임대 가능성, 이른바 '베컴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