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성닷컴이나 애플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자급제폰을 직접 구매하는 사용자가 늘고 있습니다. 새 휴대폰을 받은 후 기존 유심을 그대로 사용할지, 새로 발급받을지, 혹은 eSIM으로 전환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유심 상태와 새 자급제폰의 eSIM 지원 여부에 따라 최적의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기존 유심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간편하며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3~4년 이상 사용했거나 흠집이 많은 유심은 새 기기에서 인식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SIM은 실물 유심 없이 즉시 개통이 가능하여 편리하지만, 휴대폰과 통신사의 지원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자급제폰 유심 교체 시 기존 유심 재사용은 0원, eSIM 발급은 2,750원, 새 유심 재발급은 통신사에 따라 최대 9,900원까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사용 중인 유심의 상태를 점검하고, 새 자급제폰의 eSIM 지원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