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보원>은 허성태와 조복래 주연의 범죄 코미디 영화입니다. 강등된 형사와 돈 냄새 맡는 정보원이 비자금 사건에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특히 강렬한 악역 이미지가 강했던 허성태 배우의 첫 스크린 단독 주연작으로, 허술하고 짠한 형사로의 코믹 변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두 배우의 의외의 케미스트리가 영화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힙니다.
이 작품은 김석 감독의 장편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개봉 당시 평가와는 별개로 허성태와 조복래의 상극 버디 케미가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단순한 범죄물에서 벗어나 후반부로 갈수록 액션 비중이 커지며, 서로를 믿지 못하던 두 인물이 사건을 해결하며 변화하는 과정이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블로그에서는 허성태 배우가 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주연을 맡아 유쾌하게 망가지는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의 달인 조복래 배우와의 티키타카와 함께, 영화 속 비자금 장부와 얽힌 반전 결말, 그리고 진선규 배우의 특별 출연 등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집중 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