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건모 씨가 2026년 7월 1일 새 싱글 '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발표하며 10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왔습니다. 2016년 앨범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이번 신곡은 그가 직접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하며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시도한 점이 특징입니다.
이는 성공적인 전국투어 이후 이어진 행보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신곡은 화려한 편곡 대신 담백한 어쿠스틱 감성을 택하여 원곡의 서정성에 김건모 씨 특유의 세월이 묻어난 목소리가 더해져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피아노 대신 기타를 선택한 그의 모습은 팬들에게 낯설면서도 반가움을 안겨주었으며, 오랜 공백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음악적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된 '김건모 씨 어머니 별세' 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019년 별세한 분은 그의 아버지였으며, 어머니 이선미 여사는 건강하게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번 신곡은 과거 성폭행 의혹 무혐의 처분 이후 발표된 것으로, 그에게는 다시 데뷔하는 마음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각오가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