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금산세계인삼축제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충남 금산에서 개최됩니다. 1,5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고려인삼의 종주지 금산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올해로 44회를 맞이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축제로 10회 지정된 바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언제나, 청춘'을 주제로, 작년보다 2주 늦춰진 날짜에 개천절 및 한글날 연휴가 포함되어 많은 방문객이 예상됩니다. 이 축제는 단순히 인삼 판매를 넘어 인삼캐기 체험, 홍삼 족욕, 레트로 체험,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등 폭넓은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나 일부 체험은 2,000원에서 5,000원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특히 인삼밭에서 직접 인삼을 캐는 체험은 금산인삼축제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손꼽힙니다.
방문객들은 드론 라이팅쇼나 특정 공연과 같이 시간이 정해진 행사를 위해 날짜별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축제장이 광장과 인삼약초거리 일원에 넓게 분포되어 있어 편안한 신발을 준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행사장 배치도를 확인하여 체험장과 휴식 공간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