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 선수가 파드레스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아쉽게 15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9월 23일 경기에서 야마모토는 초반 호투에도 불구하고 4회초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흔들렸습니다.
다저스 타선 역시 득점권 찬스를 살리지 못하며 야마모토의 승리 요건을 지원하지 못했습니다. 시즌 15승은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에게 중요한 이정표로 여겨지며, 이번 실패는 야마모토 개인에게는 물론 팀으로서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특히 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13경기 연속 타점 없이 침묵하는 등 타선의 부진이 겹치면서 팬들의 실망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투타의 조화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입니다.
과거 2026년 8월 15일 블로그 후기에서는 야마모토가 밀워키 타선을 상대로 6이닝 1실점 9K의 호투로 시즌 12승을 신고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던 바 있습니다.
서울 개막전 이후 징크스를 지워내는 듯했으나, 이번 경기에서 다시금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그의 시즌 최종 성적과 포스트시즌 활약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