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버즈4 프로는 갤럭시 기기에 처음 연결 시 충전 케이스를 열면 자동 연결 팝업이 나타나 간편합니다. 그러나 기존 연결을 해제하거나 아이패드 등 타사 기기에 연결할 때는 자동 연결이 되지 않아 수동 페어링이 필요합니다.
충전 케이스의 페어링 버튼을 길게 누르는 것이 핵심이며, One UI 8.0 이상 갤럭시에서는 버즈 설정이 스마트폰 자체 설정으로 통합되었습니다. 갤럭시 버즈4 프로는 뛰어난 음질과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무선 이어폰입니다.
특히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는 케이스만 열면 자동으로 연결 팝업이 뜨는 편리함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동 연결은 주로 갤럭시 기기에 처음 연결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기존 연결을 해제한 뒤 다시 연결하거나, 아이패드, 노트북 등 갤럭시가 아닌 다른 기기에 버즈4 프로를 연결할 때는 많은 사용자가 어려움을 겪곤 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수동 페어링입니다.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이어버드가 들어있는 충전 케이스의 뚜껑을 연 상태에서 케이스 뒷면에 있는 연결 버튼을 3초 이상 길게 누르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버즈4 프로가 페어링 모드로 진입하며, 연결하려는 기기의 블루투스 목록에서 버즈4 프로를 찾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One UI 8.0 이상 버전의 갤럭시 스마트폰에서는 버즈 설정이 Galaxy Wearable 앱이 아닌 스마트폰 자체 설정으로 통합되어 관리됩니다.
버즈4 프로의 모든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연결 방법 숙지는 물론, 이어팁 착용 테스트를 통해 귀에 맞는 사이즈를 찾아야 최적의 음질과 노이즈 캔슬링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작은 팁 하나로 며칠간의 연결 고생을 끝내고 버즈4 프로의 진정한 가치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