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디세이가 6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개봉 40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78만 명을 돌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전작 인터스텔라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국내 개봉 외화 중 최장 기간 연속 1위 기록을 경신한 오디세이의 독주에 다음 주 개봉 예정인 영화 인턴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대작 영화는 개봉 후 관객 수가 급감하지만, 오디세이는 6주 차에도 주간 40만 명대 관객을 동원하며 꾸준한 흥행세를 유지합니다. IMAX, 4DX 등 특별관 재관람 수요와 놀란 감독 특유의 스토리텔링이 입소문을 통해 장기 흥행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됩니다.
신작 개봉이 오디세이 순위에 변동을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블로그에서는 오디세이가 인터스텔라를 넘어 놀란 감독의 국내 최고 흥행작이 되었으며, 그에게 '쌍천만 감독'이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안겨주었다는 점을 집중 조명합니다.
호메로스의 고전 오디세이아를 재해석한 작품의 깊이와 맷 데이먼의 열연, 압도적인 스케일과 영상미가 관객들을 사로잡은 비결로 꼽힙니다. 오디세이가 세운 흥행 기록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