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비스타 제주는 경남 삼천포 신항과 제주 국제 여객선 터미널을 오가는 선박입니다. 차량 선적이 가능하여 제주도 여행 시 자차 이용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약 6~7시간 소요되는 항해 시간 동안 프렌즈룸, 패밀리룸, 스탠다드룸 등 다양한 객실 타입을 제공하며, 2026년 하반기에는 증회 운항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실제 이용객들은 오션비스타의 차량 선적 편의성을 주요 장점으로 꼽습니다.
객실에는 매트와 베개가 제공되어 장시간 이동에 도움이 되지만, 선내 와이파이나 데이터 연결이 원활하지 않은 점은 아쉬움으로 지적됩니다. 또한, 일부 객실에는 콘센트가 없어 복도에서 충전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오션비스타 탑승 시 멀미가 우려된다면 미리 멀미약을 준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특히 전기차를 선적하는 경우, 배터리 충전율을 50% 미만으로 맞춰야 하므로 출발 전 반드시 잔량을 확인해야 합니다.
유모차를 이용하는 승객은 항구에서 선내 메인 로비까지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점을 미리 인지하고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