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위스키 '블랙서클'은 세븐일레븐 단독 출시 제품으로, 애주가 신동엽이 원액 시음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직접 참여하여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2만원 초반대의 합리적인 가격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출시 초기부터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주목받았습니다. 하이볼로 즐기기 좋은 대중적인 맛을 지향합니다.
블랙서클 위스키는 잔에 따랐을 때 기분 좋은 바닐라와 은은한 오렌지 시트러스 향이 특징이며, 저렴한 위스키에서 흔히 느껴지는 강한 알코올 향이 적어 부드럽다는 평이 많습니다.
니트로 마실 때도 깔끔한 목 넘김을 선사하지만, 탄산수와 조합하여 하이볼로 만들었을 때 특유의 달콤함과 청량감이 극대화되어 더욱 맛있다는 반응이 지배적입니다.
하이볼 제조 시 위스키 1 대 탄산수 3 비율이 이상적이라는 의견이 많으며, 웅진 빅토리아 플레인 탄산수나 캐나다 드라이 토닉워터 등 다양한 탄산음료와의 조합이 추천됩니다. 얼음을 가득 채운 잔에 위스키와 탄산수를 천천히 섞으면 풍미를 더욱 살릴 수 있습니다.
달콤한 초콜릿이나 망고 같은 과일 안주와도 의외의 조화를 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