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출신 고지용 씨와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 씨의 이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며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하여 아들 고승재 군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2년 전 이혼 사실이 공개되었고, 아들의 면접교섭권 및 양육비를 둘러싼 법적 갈등까지 불거지며 큰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블로그 글들에 따르면, 고지용 씨는 아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이혼 사실을 2년간 숨겼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고지용 씨 측은 아들과의 면접교섭 방해 금지 및 사진·영상 게시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으며, 허양임 씨 측은 미지급 양육비 약 5천만 원을 청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고지용 씨의 건강 이상설도 함께 언급되며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이혼 후에도 아들 승재 군과의 만남을 지속하려는 고지용 씨의 노력과,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법적 공방의 진행 상황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과거 화목했던 가족의 모습과 현재의 갈등 상황을 비교하며, 이들의 관계 변화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법원의 최종 판단이 나오기 전까지는 양측의 주장을 신중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