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덱스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 출연을 확정하며 배우로서의 행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11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덱스101'의 활동을 잠정 중단하여 많은 팬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하렘의 남자들'은 여황제가 남자 후궁을 들이는 역발상 설정의 궁중 로맨스 판타지로, 수지 배우가 여황제 라틸 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덱스는 유튜브 활동 중단 이유로 연예인으로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었으며, 배우 활동에 전념하기 위한 전략적 결단임을 밝혔습니다.
그는 '하렘의 남자들'에서 여황제 라틸의 다섯 후궁 중 한 명으로 캐스팅되었으며, 2025년 6월부터 출연설이 있었으나 최근 최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그의 배우로서의 도약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렘의 남자들'은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을 연출한 이응복 감독과 '연인'의 황진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입니다.
2026년 5월 촬영을 시작하여 2027년 공개 예정이며, 신승호, 김단, 유정후 배우 등 다양한 후궁 라인업과 지창욱 배우의 특별 출연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덱스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