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최원태가 왼쪽 고관절 불편 증상으로 9월 2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습니다. 당초 9월 25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말소로 등판이 취소되고 불펜 데이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구단은 최원태 선수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으며, 선수 보호 차원에서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건너뛰도록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즌 막바지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지는 가운데, 핵심 선발투수의 이탈은 삼성 라이온즈의 마운드 운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불펜 데이 전환으로 다른 투수들의 부담이 가중될 수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선수 보호를 우선시한 구단의 결정에 팬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7월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최원태 선수는 우측 삼두근 미세 손상으로 한 차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바 있습니다.
당시에도 심각한 부상은 아니었으나 선수 보호 차원에서 휴식을 취했으며, 이번 고관절 부상 이슈와 함께 그의 부상 이력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