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레베카가 2026년 11월 24일부터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여덟 번째 시즌으로 돌아옵니다. 전 세계 15개국에서 3,200회 이상 공연되며 280만 관객을 사로잡은 흥행작으로, 국내에서도 100만 관객을 돌파한 스테디셀러입니다.
미하엘 쿤체와 실베스터 르베이 콤비의 치밀한 서사와 드라마틱한 음악이 관객들을 매료시킵니다. 이번 시즌에는 김우형, 테이, 민우혁 배우가 막심 드 윈터 역에 캐스팅되었으며, 특히 댄버스 부인 역에 신영숙, 옥주현, 이아름솔 배우가 총출동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죽은 레베카의 잔재가 지배하는 맨덜리 저택의 음산한 분위기와 댄버스 부인의 강렬한 존재감이 작품의 핵심 매력으로 꼽힙니다. 순수한 '나'가 맨덜리 저택에서 겪는 불안감과 레베카의 죽음에 얽힌 충격적인 비밀이 밝혀지는 과정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서스펜스를 선사합니다.
중독성 강한 킬링 넘버와 함께 매 시즌마다 새로운 감동을 주는 레베카는 놓칠 수 없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