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선수가 KBO리그에서 40홈런을 달성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그는 2026년 9월 8일 삼성전에서 시즌 40호 홈런을 기록, 국내 선수로는 8년 만에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거포 체격이 아님에도 빠른 배트 스피드와 회전 중심의 스윙 변화를 통해 장타력을 극대화한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기록은 2024년 MVP 당시의 개인 최다 홈런 기록을 넘어선 커리어 하이입니다.
40홈런 달성 다음 날인 9월 9일, 김도영 선수는 경기 중 번트를 시도하다 타구에 얼굴을 맞아 코뼈 골절 부상을 입었습니다. 최고의 순간 직후 찾아온 예상치 못한 악재에 팬들은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아니며, 구단은 장기 이탈을 확정하지 않고 회복 상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김도영 선수의 40호 홈런볼은 역사적 가치를 지니며, 그 가치와 세금 문제까지 언급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그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핵심 내야수로 출전 의지를 보이고 있어, 그의 복귀 시점과 활약 여부가 팬들의 주요 관심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