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됩니다. 올해는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의 'A-리스트' 영화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입니다.
개막일이 화요일로 하루 앞당겨졌으며, 양자경, 이자벨 위페르, 매기 질렌할 등 세계적인 배우들의 내한 소식은 영화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총 315편의 상영작 중 95편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는 역대급 규모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김종관 감독의 신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개막작으로 선정되었으며, 경쟁 부문 최고상 수상작은 아카데미 출품 자격을 얻게 됩니다. 인기 섹션의 티켓은 빠르게 매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성공적인 영화제 관람을 위해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한 상영 시간표와 예매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9월 17일과 21일에 걸쳐 1, 2차 티켓 예매가 진행되었으며, 현장 구매는 잔여석에 한해 가능합니다.
다양한 할인 혜택과 디지털 취약 계층을 위한 현장 창구도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