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혁 씨가 2026년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에서 금성대군 역으로 특별 출연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으며, 이준혁 씨의 연기 변신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로 안방극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준혁 씨가 실제 조선 왕실 효령대군파 후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극 중 금성대군 역할과의 묘한 일치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는 위압적인 종친과 조카 단종을 위한 충신이라는 반전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으며, 애드리브로 코믹함까지 더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장항준 감독은 금성대군 역에 이준혁 씨를 캐스팅한 이유로 인물이 멋있어야 한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영화의 흥행은 금성대군을 모신 금성당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데뷔 19년 차에 5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한 이준혁 씨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