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서울마라톤은 매년 많은 러너들의 관심을 받는 대규모 대회입니다. 2026년 대회는 11월 1일 상암월드컵공원에서 개최되며, 풀코스와 10km 두 종목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본접수 방식이 추첨제로 변경되어 러너들 사이에서 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이는 러닝 인구 증가에 따른 공정성 확보를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달라진 접수 방식에 대해 기록 있는 러너 위주라는 볼멘소리와 무작정 빠른 접속보다는 낫다는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참가비는 풀코스 15만 원, 10km 10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일부에서는 마라톤이 돈벌이가 되었다는 지적도 제기되었습니다. 완주보다 접수가 더 힘들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경쟁이 치열합니다.
본접수를 놓친 러너들은 9월 8일 진행된 추가접수를 통해 마지막 기회를 잡았습니다. 추가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어 빠른 접속이 중요했습니다.
대회 당일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출발하며, 10km는 여의도공원, 풀코스는 올림픽공원이 도착지이므로 이동 동선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