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고금리 및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민생112' 금융 지원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1%대 금리로 최대 3,000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며, 총 1조 2,000억 원 규모의 역대 최대 정책입니다.
부산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과 부산신용보증재단이 참여하여 부산 지역 소상공인 4만 명 이상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실제 대출 금리가 1%대는 아니며, 부산시가 이자의 일부를 대신 내주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첫해 4.0%p, 이후 4년간 2.0%p를 보전하여 소상공인의 실질 부담 금리를 낮춥니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사업자등록 후 영업 중인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으로, 신규 운전자금이나 고금리 대환이 필요한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 또는 참여 금융기관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가능합니다. 특히 기존 보증 이용자를 위한 전환보증도 시행 중이며, 부산신보 보증잔액 유무가 중요합니다.
연체 이력이 있거나 정부 특례보증 이용자는 심사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부산신용보증재단에 문의하여 정확한 자격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