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유닛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가 11월 전속계약 소송으로 다시 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는 INB100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이 지난 9월 15일 인용된 데 따른 본안 소송의 일환입니다. 법원은 정산금 미지급을 신뢰관계 훼손의 주요 사유로 판단하며 첸백시의 독자적인 활동을 허용한 바 있습니다.
이번 소송은 첸백시와 INB100 간의 계약 관계를 명확히 하고, 향후 연예 활동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특히 가처분 인용 결정 이후 팬덤 내에서는 멤버들의 안정적인 음악 및 공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번 본안 소송 결과에 따라 엑소 완전체 활동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8월부터 9월까지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첸백시의 전속계약 분쟁은 INB100 대표 차가원 씨의 242억 원대 사기 혐의 구속 기소 사건과도 얽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첸백시 IP를 활용한 굿즈 사업에서 121억 원의 선급금이 지급되었음에도 실제 결과물이 없다는 점에 주목하며, 이번 소송이 단순한 계약 분쟁을 넘어선 복합적인 양상을 띠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