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와 MBC every1에서 방영된 예능 '계약결혼' 첫 회에서 16기 상철이 28기 영숙과의 첫 만남에서 보인 태도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특히 첫 식사 자리에서 고기 굽기를 영숙에게 넘기고, 자녀관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을 하면서 시청자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과거 16기 영숙과의 법정 공방까지 재조명되며 계약 부부의 앞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상철의 이러한 행동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가정부를 구하러 온 것이냐'는 날 선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장시간 비행으로 피곤한 상대에게 배려 없는 모습을 보인 점, 그리고 두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 앞에서 자녀를 '부담스러운 존재'로 표현한 점 등이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예능을 넘어 출연자의 가치관과 매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상철이 요리에 서툰 척 영숙에게 고기 굽기를 넘긴 장면과, 씻는 동안 잠들어버린 첫날밤의 모습 등 배려 없는 태도를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28기 영숙이 한국에서 가져온 밑반찬과 양념을 칭찬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허술한 식사를 대접한 점, 그리고 자녀관에 대한 엇갈린 시각 등 다채로운 관전 포인트가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