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9년 연속 포스트시즌(PS) 진출에 실패하며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안겼습니다. 9월 30일 키움과의 경기에서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날 두산이 NC를 꺾으면서 롯데의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로써 롯데는 2017년 이후 단 한 번도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지 못하는 불명예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9년 연속 PS 실패는 롯데 팬들에게 깊은 실망감을 안겨주었으며, 김태형 감독의 재계약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024년부터 3년 계약으로 팀을 이끌어온 김태형 감독은 두산 시절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던 명장으로, 롯데의 가을야구 갈증을 해소해 줄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으나 결국 목표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구단과 감독 모두에게 이번 시즌 결과는 뼈아픈 기록으로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2025년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롯데는 8년 연속 PS 실패 후 추석 연휴까지 반납하며 강도 높은 마무리 훈련에 돌입했던 바 있습니다. 당시 블로거들은 김태형 감독 체제에서도 2년 연속 7위에 머물며 팬들의 실망감이 컸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번 9년 연속 실패는 과거의 아픔을 다시금 회자시키며, 롯데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대한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