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27시즌 프로배구 V리그 정규리그 개막일이 10월 31일로 확정되었습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8월 18일 이 일정을 공식 발표하며 배구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습니다.
정규리그에 앞서 10월 11일부터는 2026 KOVO컵 프로배구대회가 여수에서 개최되어 시즌 전력을 점검하는 기회가 마련됩니다. 이처럼 10월에는 두 종류의 배구 경기가 팬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많은 팬들이 10월 11일 시작하는 KOVO컵을 시즌 개막으로 오해할 수 있으나, 이는 정규리그 개막과는 다른 컵대회입니다. KOVO컵은 각 구단의 전력을 미리 확인하고 새로운 선수들의 적응력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무대입니다.
실제 V리그 정규리그는 10월 31일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순위 경쟁에 돌입합니다.
2026-2027 V리그 정규리그는 10월 31일부터 2027년 4월 2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이후 포스트시즌이 4월 22일까지 이어집니다. 응원하는 팀이 개막전 경기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각 팀의 상세한 경기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한 신생팀 SOOP의 첫 정규리그 경기는 개막 다음 날인 11월 1일로 예정되어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