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1박 2일 시즌4'가 유선호의 하차와 신예 이기택의 합류를 공식화하며 또 한 번의 멤버 교체를 단행했습니다. 2019년 시즌4 출범 이후 벌써 6번째 멤버 변화를 맞이하며 프로그램의 색깔에도 큰 폭의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유선호는 오는 31일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나며, 이기택은 22일 녹화부터 합류합니다. 잦은 멤버 변화는 프로그램의 정체성과 시청률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은 새로운 얼굴에 대한 기대와 함께 프로그램의 고유한 분위기가 유지될지에 대한 우려를 동시에 표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수 예능으로서 19년째 이어져 온 '1박 2일'의 저력이 이번 멤버 교체를 통해 다시 한번 증명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과거 2026년 5월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유선호의 하차와 이기택의 합류 소식은 조세호 하차 이후 불과 5개월 만에 전해진 것이어서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당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이기택의 인지도에 대한 반응이 엇갈렸으며, 김선호, 라비, 연정훈, 나인우, 조세호 등 시즌4에서만 벌써 6명의 멤버가 하차한 배경과 이유에 대한 분석이 활발히 이루어진 바 있습니다.